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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은 정말 이렇게 화려할까…NASA 사진의 ‘강화색’은 무엇인가

▲ NASA가 9월 6일 다시 공개한 명왕성 사진은 뉴호라이즌스가 2015년 7월 촬영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강화색 영상이다. 붉은색과 푸른색의 강한 대비는 사람이 직접 볼 때의 색과 같지 않지만 표면의 화학 조성과 지질적 차이를 더 쉽게 구분하기 위해 색 대비를 확대한 과학적 처리다. 사람이 보는 색에 가깝게 복원한 트루 컬러 영상에서 명왕성은 전체적으로 갈색 계열이며, 밝은 톰보 지역과 질소얼음이 많은 스푸트니크 평원 등 지역별로 미묘한 색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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