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금융당국이 예고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규제가 본격 시행된다. 모든 총대출액이 1억 원 넘는 대출자까지 DSR 규제가 확대 적용되며, 실질적인 ‘대출 옥죄기’의 최종 레벨에 다다른 셈이다. 대출 여력이 줄어드는…
오는 7월, 금융당국이 예고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규제가 본격 시행된다. 모든 총대출액이 1억 원 넘는 대출자까지 DSR 규제가 확대 적용되며, 실질적인 ‘대출 옥죄기’의 최종 레벨에 다다른 셈이다. 대출 여력이 줄어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