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정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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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세계는 정말 나빠지기만 했을까…한스 로슬링의 통계 강연이 드러낸 현실과 인식의 간극

스웨덴의 통계학자 한스 로슬링은 2006년 TED 강연에서 세계의 건강과 경제 수준이 실제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보여주며 대중의 고정관념에 의문을 제기했다. 2026년 유엔 아동사망 통계에 따르면 세계 5세 미만 아동사망률은 1990년부터 2024년까지 60% 감소했다. 그러나 2024년에도 약 490만 명의 아동이 사망했고 지역 간 격차와 개선 속도의 둔화가 나타났다. 이번 칼럼은 세계은행의 빈곤통계 개편과 갭마인더의 국제 인식조사를 함께 분석해 장기적인 발전과 현재의 위기를 동시에 이해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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