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

사회·경제AI·테크

도시가 스스로 판단한다면…K-AI 시티의 권한과 책임

국토교통부는 2026년 9월 9일 K-AI 시티 실행전략을 발표하고 AI 서비스·인프라, 확산, 법·제도 등을 포함한 5대 핵심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원주와 천안·아산을 AI 특화 시범도시로 조성하며 2027년까지 기반을 마련하고 2030년 전후 실증성과를 본격 확산할 계획이다. K-AI 시티의 핵심은 센서와 관제시설 확대가 아니라 도시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교통·안전·생활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는 데 있다. 다만 개인정보 수집범위와 AI의 자동결정 권한, 오류 책임, 시민 이의제기 절차와 성과평가 기준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

더 읽어보기
AI·테크사회·경제

더 똑똑해진 AI, 더 비싸진 추론…엔비디아가 웃는 이유

OpenAI가 2026년 9월 3일 공개한 GPT-6 Astra의 표준 API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10달러, 출력 50달러이며 GPT-5.6 Sol의 4달러·20달러보다 2.5배 높다. 엔비디아는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 962억달러, 데이터센터 매출 890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 117% 증가했다. AWS는 2027~2028년 엔비디아 GPU 200만 개 추가 배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가 전력과 데이터센터, 금융조달까지 확대되고 있다. 고성능 추론모델 확산에 따라 AI 경쟁의 핵심도 모델 성능에서 토큰당 비용과 전력·데이터센터 효율로 이동하고 있다

더 읽어보기
AI·테크과학·우주

양자클러스터 경쟁 본격화…연구단지 넘어 지역산업으로,클러스터 성공 조건은

정부가 양자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양자클러스터는 연구기관을 모으는 연구단지가 아니라 양자컴퓨터·양자센서·양자통신 분야의 연구와 공용장비, 전문인력, 실증기업을 지역별로 연결하는 산업생태계 사업이다. 성패는 기업유치와 기술사업화, 지역인재 정착에 달려 있다.

더 읽어보기